직장인 시간 관리 방법

 

출처: 동아일보

 

시간을 가장 많이 낭비하는 활동

1. 넷플릭스, 유튜브, TV 시청 (38.7%)

2. SNS, 인터넷 검색 (31.1%)

3. 각종 외부 모임 (20.9%)

4. 집안일 (20.8%)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시간을 주제로 연구해온 애슐리 월런스 교수는 어떤 일에 주로 시간을 썼는지 ‘시간 가계부’를 기록해 보라고 권한다. 무심코 빠져든 쓸데없는 활동을 걸러내기만 해도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할 수 있다. 방해받지 않는 이른 아침에 자신만의 자유시간을 확보하는 ‘미러클 모닝’도 해볼 만하다. 

 

드라마 ‘카이스트’의 모델로 유명한 이광형 KAIST 총장(68)은 NFT에 집중하는 것을 시간관리 비법으로 꼽는다. 여기서 NFT는 ‘대체 불가능한 업무(Non-Fungible Task)’를 뜻한다. 이 총장은 “비전에 맞는 일을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나머진 다 잊어버리라”고 말했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두면 시간에 쫓기는 일이 결코 없다.

 

전문가들은 일정이 빠듯할수록 오히려 자유시간을 철저히 계획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유시간을 따로 계획했다.

 

불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도 좋다. 각종 디지털 기기의 개입으로 시간이 파편화되면 집중력이 흐려지면서 더 많은 시간이 사라진다.

 

예상치 못한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선 거절하는 노하우를 기르는 것도 필요하다. 운동하기로 마음먹은 날이라면 다른 사람이 ‘밥 먹자’ 할 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출처: 동아일보

 

 

좋은 기사 내용입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일을 먼저하고 거절을 잘 해야한다.

불필요한 일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필요하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517/113431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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