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개발자 신의 직장 '몰두센'

devmoney 2022. 5. 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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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센'은 이제 갓 설립 10년 차를 넘긴 기업들이다.
하지만 '귀한 몸'으로 떠오른 경력직 개발자들 사이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빅테크기업 못지않은 선진적인 개발 문화와 높은 처우에 힘입어 '인재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두나무

  •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 평균연봉이 3억9300만원. 임원 제외 시 1억6000만원
  • 연간 5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 1년 이상 재직한 임직원에게 사내대출을 통해 1억원까지 무이자 주택자금 지원

 

몰로코

  •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사용자 맞춤 모바일 광고를 지원하는 회사
  • 기업가치 1조8000억원 수준
  • 정규직 입사자 대상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
  • 연 250만원 자기계발비 지원

 

센드버드

  • 1억70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한 클라우드 기반 인앱 채팅솔루션 회사
  • 입사 1년 뒤 즉시 행사할 수 있는 스톡옵션 제공
  • 연간 최대 396만원에 달하는 자기계발 지원금과 별도 연간 360만원 영어학습 지원금 제공

 

 

출처: 매일경제

 

출처

 

네카라는 옛말…개발자가 뽑는 `진짜` 신의 직장은 `몰두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일반직원 연봉 1억6천만원 몰로코·센드버드도 화제 스톡옵션·무제한 휴가 등 구글 못지않은 복지 눈길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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