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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이 선정한 가장 힘든 스포츠 TOP 10

devmoney 2023. 1. 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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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에서 가장 힘든 스포츠를 여러가지 기준을 가지고 선정했습니다.

 

 

선정한 기준

 

ENDURANCE: 오랜 시간 동안 기술이나 행동을 계속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예: 랜스 암스트롱


STRENGTH: 힘을 생산하는 능력. 예: NFL 라인배커.


POWER: 가능한 가장 짧은 시간에 힘(STRENGTH)을 발휘하는 능력. 예: 배리 본즈.


SPEED: 빠르게 움직이는 능력. 예: 마리온 존스, 모리스 그린.


AGILITY(민첩성): 방향을 빠르게 바꾸는 능력. 예: 데릭 지터, 미아 햄.


FLEXIBILITY(유연성): 넓은 동작 범위에 걸쳐 관절을 늘릴 수 있는 능력. 예: 체조 선수, 다이버.


NERVE(신경): 두려움을 극복하는 능력. 예: 하이보드 다이버, 경주용 자동차 운전자, 스키 점퍼.


DURABILITY(내구력): 장기간에 걸쳐 신체적 처벌을 견딜 수 있는 능력. 예: NBA/NHL 선수.


HAND-EYE COORDINATION (손과 눈의 협응력): 감각 지각에 빠르게 반응하는 능력. 예: 브레이킹 피치에 반응하는 타자; 초록불에 드래그 레이서 타이밍 가속.


ANALYTIC APTITUDE(분석적 적성): 전략적 상황을 평가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능력. 예: Joe Montana가 수비를 읽고 있습니다. 속공 중인 농구 포인트 가드.

 

 

ESPN이 선정한 가장 힘든 스포츠 TOP 10

 

1. 복싱

2. 아이스하키

3. 미식축구

4. 농구

5. 레슬링

6. Martial Arts

7. 테니스

8. 체조

9. 야구

10.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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