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과 협업해 무선이어폰 '비츠 핏 프로(Beat Fit Pro)' 를 출시합니다. 보통 무선이어폰은 검은색, 흰색 등이 많았는데 흙갈색, 살구색, 황토색 등의 색상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색상 디자인에 참여한 킴 카다시안은 "이어폰이 눈에 띄도록 컬러풀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뜨리고 싶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28607 “골뱅이처럼 생긴 이게 25만원?” 조롱거리된 애플, 뭔가 했더니 “골뱅이처럼 생겼는데 200달러(약 25만원)라고? 흙에 떨어뜨렸다가는 못 찾는다.” 애플이 미국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과 협업해 제작한 신작 ‘골뱅이 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