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아파트 부동산

지난해 개인간 아파트 역대 최고 거래가격인 130억원을 기록한 서울 뚝섬 초고층 펜트하우스 매수자가 배우 전지현으로 확인됐다.

 

성동구 성수동 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 264㎡(이하 전용면적)을 지난해 구매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서울숲과 한강변이 보이는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아서포

 

 

그 밖에도 삼성동 아이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외에도 꼬마빌딩 3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용산구 이촌동 2층 건물은 2013년 58억에 구매해서 스타벅스를 임대 중입니다.

 

강남구 삼성동 2층 건물은 2017년 325억에 매입했습니다.

 

강서구 등촌동 3층 건물은 지난해 505억원에 매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