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뉴발란스 스폰서

 

2021년 아메리칸 MVP이자 LA 에인절스 간판 투수이자 간판 타자 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2023년 총수입은 연봉 3000만 달러(한화 약 395억)에 광고 등 스폰서 수입 3500만 달러(한화 약 460억)을 합쳐 6500만 달러로 메이저리그 사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가 되면, 연봉은 더 올라 총수입은 9500만 달러(한화 약 1250억)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뉴발란스 스폰서

 

오타니 쇼헤이는 최근 뉴발란스와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이 전해졌고,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뉴발란스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델 중 하나인 574 모델을 재해석한 한정판 '574 클릿'의 출시 소식을 알렸습니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아식스와 계약을 맺고 야구 관련 제품들을 선보여왔던 오타니가 이제는 뉴발란스와 함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뉴발란스는 574 Cleat 모델이 $120 달러에 출시했습니다.

 

뉴발란스 574 클릿 오타니

 

 

오타니 뉴발란스 글러브

 

 

 

 

 

평소에도 뉴발란스를 입고 다니는 모습입니다.

 

오타니 뉴발란스 착샷